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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열리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유승민(오른쪽)·박진 후보가 더운듯 연신 부채질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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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7.04 16:5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열리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유승민(오른쪽)·박진 후보가 더운듯 연신 부채질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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