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00억 유로주고 1010억 유로 받아가는 데 양털깎기 아니라고?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 전세계 온갖 상품에 투자를 하면서 돈을 버는 유럽과 미국의 투자자들은 양털깎기라는 말을 매우 싫어한다. ‘양털깎기’(Fleecing of the Flock)란 양의 털이 자라는 대로 뒀다가 어느 날 한꺼번에 털을 깎아서 수익을 챙긴다는 것을 뜻하는 말로 ‘화폐전쟁’(Currency Wars)의 저자인 중국의 쑹훙빙이 자산시장의 보이지 않는 메카니즘을 설명하기 위해 쓴 표현이다.


헤지펀드나 은행과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 등 구미의 돈많은 투자자들은 수익을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했을 뿐이며, 돈을 떼이지 않기 위해서는 담보를 요구하고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지 않을 수 없다며 양털깎기라는 지적에 거세게 반대하기 일쑤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양털깎기란 말을 들어도 싸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그리스를 한번 보자. BNP파리바 등 그리스 국채 채권자들은 프랑스 정부가 제안한 이른바 그리스판 브래디 플랜에 따른 그리스 국채 만기 연장을 논의중이다.

◆프랑스 제안의 골자, 그리스 국채의 50%만 만기 연장한다=프랑스 제안에 따르면 올해 중반부터 2014년 중반까지 만기가 되는 그리스 국채에 대해 은행과 보험회사, 자산운용사 등 채권자들은 30%만 현금으로 상환받고, 70%는 만기를 연장한다.


만기가 연장된 그리스 국채의 50%는 30년 만기 그리스 신규 국채에 다시 투자된다. 이게 그리스가 순수하게 받는 몫이다.

만기 연장분의 20%는 일종의 보증회사인 특수목적기구(SPV)로 넘어간다. SPV는 이를 담보제공자인 독일이나 유럽투자은행(EIB),유럽재정안정기금(EFSF) 등 담보제공자에 제공한다. 이들은 20%를 받는 대가로 30년 만기 제로 금리(0%)의 초우량 채권을 발행해 SPV에 넘긴다. SPV는 이를 담보로 그리스가 발행하는 30년 만기 신규국채의 보증재원으로 사용한다.


◆그리스는 300억 유로만 만기 연장해=이달부터 2014년 6월 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그리스 국채 가운데 민간부문이 보유한 그리스 국채는 605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프랑스 제안안에 은행 등 민간 채권자가 동의한다고 할 경우 그리스 정부는 딱 50%만 만기를 연장받을 수 있다. 요컨대 300억 유로만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30%는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고 나머지 20%는 담보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채권자들이 동의할지 모르지만 채권자들은 적어도 30%는 현금으로 챙길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나머지를 못챙기는 것은 아니다. 만기가 30년으로 크게 늘어나고 우량 채권의 담보를 제공받는 그리스 국채로 돌려받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에 대해 “이 방안은 유럽 납세자와 국제통화기금(IMF)의 부담을 프랑스와 독일은행으로 이전한 것이며 시간을 번 것”이라고 평가했다.


◆채권단 유로 빌려주고 1010억 유로 받는다=FT는 이 방안을 모든 채권자들이 받아들인다고 해도 크게 손해볼 게 없는 장사라고 평가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이 방안은 결코 그리스에게는 싼 게 아니다.


프랑스 방안은 그리스가 만기 연장분의 단 50%만 받는 것을 가정한다. 그러면서도 만기도래 채권의 100%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
이자 또한 매우 높다. 만기 연장 국채 이자는 연리 5.5%로 임시로 정해졌다. 여기에다 그리스 경제성장률에 따라 최고 2.5%를 추가하는 것으로 돼 있다. 말하자면 그리스 경제가 살아나 경제가 급성장하면 최고 8%의 국채 이자를 물어야 한다는 뜻이다.


문제는 국채 이자는 그리스가 만기연장을 받는 300억 유로가 아니라 만기가 돌아오는 전액에 대해 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모두 감안한 그리스가 물어야 할 이자는 연리 11%에 이른다. 이는 지난 달 29일 거래된 30년 만기 그리스 국채 수익률 10.99%보다 높다. 통상 연리 7~8%조차 계속해서 지급하기 어렵다고 국제 투자자들의 판단을 따를 경우 현실성이 거의 없는 이자율이 아닐 수 없다.


그렇더라도 이런 계산을 따를 경우 민간 채권단은 두둑한 돈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FT는 그리스가 향후 30년 동안 연평균 2.5% 성장한고 가정할 경우 민간 채권단은 300억 유로를 빌려주고 30년 동안 1010억 유로를 이자로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게 양털깎기 아니고 뭔가?=FT는 여기에 더 얄미운 말을 던진다. 그리스 경제가 위축되면 국채 이자율이 낮아지며 성장률이 2%를 밑돌면 국채 수익률은 시장금리를 밑도는 1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프랑스제안은 철저하게 프랑스 은행 이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그리스 국채에 대한 유럽 은행들의 익스포져(노출액)는 2010년 말 기준으로 520억 달러(2010년 말 기준) 인데 이중 독일은행이 230억 달러로 가장 많고 프랑스 은행이 150억 달러로 두번째로 많다. 독일은 대부분 국영은행과 펀드 몫이어서 프랑스가 가장 많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유럽 채권단은 국가든 은행이든 빚잔치를 하는 그리스를 상대로 양털깎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에 자신있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을까?




박희준 기자 jacklon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