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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수연이 MBC <천 번의 입맞춤>에 출연한다. 차수연은 <천 번의 입맞춤>에서 장우빈(지현우)의 옛 연인인 한유경 역을 맡아 사랑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를 연기한다. <천 번의 입맞춤>은 남편과 이혼을 한 여자주인공 김주영(서영희)이 시련을 딛고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현우와 서영희는 극 중 연상-연하커플을 이루게 되고, 차수연은 지현우를 두고 극 중 삼각관계를 만드는 인물이다.
한편, 서영희, 지현우, 차수연, 류진이 출연하는 주말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은 MBC <반짝반짝 빛나는>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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