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6월 미국내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한 21만5358대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18% 증가를 하회하는 수치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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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기자
입력2011.07.02 01:34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6월 미국내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한 21만5358대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18% 증가를 하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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