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미기자
입력2011.07.01 08:51
속보[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2분기 단칸 제조업지수가 -9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 6에서 한참 떨어진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 -7를 하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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