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네이버 백신(security.naver.com)의 PC최적화 기능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백신'은 지난 2008년 '네이버 PC그린'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거치며 검사 속도를 향상시키고 메모리 점유율은 낮춰 왔다. 이번 개편에서는 PC최적화 기능 강화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NHN은 설명했다.
우선 백신 메인 UI(User Interface)가 개편됐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백신 메인 화면에서 본인 PC의 보안 상태와 최적화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검사 및 최적화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개선된 PC 최적화은 ▲시스템 최적화 ▲설치 프로그램 ▲ActiveX 컨트롤 ▲IE추가기능 및 툴바 ▲시작프로그램 등으로 구분, 컴퓨터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요인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NHN 관계자는 "최근 강력한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유포가 늘어나 개인 PC 보안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네이버 백신을 통해 개인 PC 이용 환경을 최적화하면 이용자들이 원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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