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80명의 장애인 인턴사원을 뽑기 위해 30일 홈페이지(www.khnp.co.kr)에 모집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7월4일부터 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면접을 통해 7월 중순경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80명은 7월부터 6개월간 본사 및 사업소에 배치, 업무지원과 홍보 및 자료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인턴 근무 중에는 어학교육 등을 받을 수 있고, 인턴을 수료하면 향후 한수원 입사시험 시 5% 가점을 부여받는 특전도 주어진다. 한수원은 지난 6월 1차로 장애인 29명을 정규사원으로 뽑은데 이어 하반기에는 50여명의 장애인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