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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마이티 마우스' 멤버 상추가 폭풍 다이어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상추는 신곡 '랄랄라' 뮤직비디오에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하기 위해 밥 대신 말린 호박고구마를 먹고 한강 고수부지를 매일 달리는 등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그 결과 하루에 1kg씩 10일 동안 10kg을 감량, 배가 볼록하게 나온 후덕한 몸에서 근육질의 몸으로 반전에 가까운 변신을 보였다.
특히 운동 전과 후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공개됐는데 얼굴을 가리고 본다면 마치 전혀 다른 두 명의 몸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일 만에 저렇게 되는 것이 가능하냐" "나도 똑같이 따라서 운동하면 10일 만에 달라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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