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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성 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8kg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현영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조현영은 '마하(Mach)'로 활동할 때보다 8kg을 감량했으며 다이어트 방법은 줄넘기와 훌라후프, 식이요법 등이었다.
한편 인터넷 상에 공개된 조현영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전에도 예뻤지만 지금 더 보기 좋다" "독하게 마음먹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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