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다음달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방송 전환’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대상자들은 디지털TV 구매보조금(10만원) 또는 디지털방송 변환장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30일 행정안전부는 아날로그 TV방송 종료(2012년 12월31일) 정책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해당 서비스를 ‘민원24’ 통해 신청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는 디지털TV 구매보조금(10만원) 또는 디지털방송 변환장치를 지원받는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시청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이다. 디지털 TV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구매보조금 10만원이 지원되고 구매하지 않는 경우에는 디지털컨버터가 무상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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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행안부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법무부와 협의해 ▲외국국적포기확인서 ▲외국국적불행사 서약확인서 ▲국적취득사실증명 등을 온라인 서비스한다.
김정삼 행안부 제도정책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이나 국내체류 외국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24’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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