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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 3> 안내상, 윤계상, 강승윤 등 출연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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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 3> 안내상, 윤계상, 강승윤 등 출연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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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방송 예정인 MBC <하이킥 3: 짧은 다리의 역습> 주요 출연진 확정 발표. <하이킥 3>에는 하루 아침에 사업 부도로 처남 집에 얹혀 살게 된 가장 안내상을 중심으로 윤유선, 윤계상, 서지석, 이종석, 크리스탈, 강승윤, 박하선, 김지원, 박지선, 줄리엔 강, 고영욱, 백진희, 윤건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이적의 출연 또한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오늘의 성지순례지 : 고영욱 “김병욱 감독님 작품이라면 개똥 치우는 남자라도 할 수 있다”

탈북자를 소재로 한 박정범 감독의 영화 <무산일기>, 제 47회 이탈리아 페사로 영화제에서 대상과 젊은 심사위원상 수상.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무산일기>는 그동안 모로코 마라케쉬국제영화제 대상,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대상, 도빌 아시안 영화제 심사위원상, 폴란드 오프플러스카메라 국제독립영화제 대상, 미국 트라이베카영화제와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에 신인감독상 등을 차지했다.
10 아시아
<#10LOGO#> 학교에선 급식도 제대로 안 줬는데 혼자 공부해 세계 올림피아드 나가서 금메달 쓸어오는 학생을 보는 것처럼 자랑스럽고도 미안한 기분.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f(x)의 루나, KBS <자유선언 토요일> ‘불후의 명곡 2’ 출연 예정. ‘불후의 명곡2’의 권재영 PD는 “아직 정확하게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7월 이후로 출연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둘은 같은 시기에 합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갈수록 라인업이 화려해지네요.


KBS 전현무 아나운서, 오는 30일부터 2회로 나뉘어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3> 일일 MC 맡아. 기존의 <해피투게더> MC들이 게스트가 되는 콘셉트로 꾸며지는 이번 특집에서 전 아나운서는 2회 가운데 한 회 분의 MC를 맡는다.
10 아시아
<#10LOGO#>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야망무!

Mnet < 2NE1 TV >, 7월 셋째 주부터 새 시즌 방송. < 2NE1 TV >는 2NE1을 비롯해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2009년 < 2NE1 TV >를 처음 만들었던 최재윤 PD가 연출을 맡는다. 2NE1은 새 싱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며 7월 21일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10LOGO#> 사람은 제목대로 풀리나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부터 메신저 대화명을...


6월 29일부터 인사아트센터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스머프 피규어 아트전’ 개최. 김태희, 안성기, 박명수, 추신수, 양준혁 등 각계 스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실제 스머프 크기인 20cm의 스머프 피규어를 다양한 소재로 채색한 작품들이 공개되었으며 핑크색 모자에 핑크색 의상을 입은 김태희 스머프, 사악한 표정으로 미소 짓고 있는 박명수 스머프 등이 전시된다. 무료 관람 및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경매에 불을 붙일 강동원 스머프가 없는 것은 현대미술로는 8등신 스머프 구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겠지요.

KBS <스파이 명월>을 촬영 중인 에릭, 자신이 맡은 캐릭터인 한류스타 강우의 시구 장면 촬영 소감 전해. 에릭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 잡아본 야구공이라 많이 어색했지만 배운 대로 던져서 포수 미트에 넣는 거에만 집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 사진을 올렸으며 이에 앞서 “Hello shinhwachangjo~ i got my tweeter account back!”라는 내용의 글로 신화의 팬클럽인 신화창조에게 인사를 전했다.
트위터
<#10LOGO#> 불새 서정민도 비교할 게 못되고 파리 기주도 발끝에 미치지 못하는 강우 오빠의 시구!

MBC 노조, 사측이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인 새 사규가 개인의 양심과 사상, 표현의 자유를 제약한다는 입장 발표. 재/개정 중인 사규에 따르면 ‘직원의 대회발표활동에 관한 규칙’은 직원들의 대외활동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으며 “직원은 대외발표활동을 하는 경우 회사의 명예를 보호하여야 하며,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아니하여야 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방송심의규정’에 의하면 “방송의 공정성, 객관성, 공적 책임 등을 훼손하는 발언이나 행위로 인하여 고정출연이 제한될 수 있는 자”는 ‘고정출연제한 심의대상자’로 정의되며 이에는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에 대하여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유리 또는 불리하게 하거나 사실을 오인하게 하는 발언이나 행위”가 포함된다.
문화방송노보
<#10LOGO#> 살아남고 싶다면 ‘퇴출을 피하는 방법’을 클릭하라.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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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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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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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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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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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부산·서울 무연고사 전국 최다…고령자 많은 구도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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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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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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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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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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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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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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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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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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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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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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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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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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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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