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미글로벌이 29일 삼성전자와 부품연구소 신축공사 설계CM, 공사CM 및 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화성산업단지 내 밀레니엄 파크로, 지난 5월24일부터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 계약이 지속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정기자
입력2011.06.29 12:51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미글로벌이 29일 삼성전자와 부품연구소 신축공사 설계CM, 공사CM 및 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화성산업단지 내 밀레니엄 파크로, 지난 5월24일부터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 계약이 지속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