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4대강株, 국토부 마스터플랜 수립 소식에..상승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4대강 관련주들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4대강 외 국가하천에도 4대강 살리기와 같은 하천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11시3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일대비 3.58% 상승한 694원에 거래 중이다. 이화공영(3.23%), 도화엔지니어링(2.75%), 삼호개발(1.38%) 등도 모두 오름세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전국의 4대강 외 나머지 국가하천도 홍수에 안전하면서 풍부한 물과 문화·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7월 23일부터 '4대강 외 국가하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