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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클럽메드는 가을 허니문 고객을 위한 인천-몰디브 직항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대한항공 몰디브 직항 전세기' 프로모션과 스리랑카 항공 특별상품을 선보였다.
'대한항공 몰디브 직항 전세기'는 8시간 만에 몰디브에 도착하는 환상적인 스케줄로 10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에 출발한다.
이번 클럽메드 몰디브 대한항공 전세기 패키지는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출발하는 5박 6일 일정이다.
모든 것이 포함된 꿈 같은 허니문으로 슈페리어 룸 4박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309만원, 비치빌라는 399만원, 5성급 럭셔리 스페이스 내 라군 스위트는 4박에 429만원이며,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적립 가능하다.
또한 스리랑카 항공 특별상품은 10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상품으로 월요일 출발로 일요일에 결혼한 커플은 여유 있는 주말을 보낸 후 출국 가능이 가능하다.
스리랑카 항공 특별상품은 모든 것이 포함된 허니문은 4박 가격은 1인당 254만원부터다. (02)3452-0123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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