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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태풍 메아리가 소멸된후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며 반짝 햇살이 비친 28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의 모습이 가을 하늘처럼 푸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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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6.28 10: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태풍 메아리가 소멸된후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며 반짝 햇살이 비친 28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의 모습이 가을 하늘처럼 푸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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