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진중공업은 27일 영도조선소와 다대포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한진중공업 사측과 노조는 노사합의로 조합원이 정상업무에 복귀했다. 회사측은 생산재개 규모를 1조943억3496만9972원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지선호기자
입력2011.06.27 17:20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진중공업은 27일 영도조선소와 다대포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한진중공업 사측과 노조는 노사합의로 조합원이 정상업무에 복귀했다. 회사측은 생산재개 규모를 1조943억3496만9972원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