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신증권이 수성지점을 이전한다.
대신증권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934번지 킴스치과병원빌딩 4층으로 수성지점을 이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성지점 이전은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여 투자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이기서 대신증권 수성지점장은 "수성지역 투자자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점 이전을 하게 됐다"며 " 투자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