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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유인나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 예민해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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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유인나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 예민해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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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 예민해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 유인나가 MBC <최고의 사랑>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는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공효진)과 같은 그룹이었던 국보소녀의 멤버 강세리 역을 맡았다. 유인나는 “우선은 많은 관심 속에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 끝난다는 게 너무 아쉽고 섭섭하지만 이번엔 특히 더하네요.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 예민해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라며 “참 이상하게도 지금 이 순간 가장 연기에 목마릅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최고의 사랑>은 23일 종영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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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유인나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 예민해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민경훈: 민경훈이 23일 정규 2집 앨범의 신곡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선보인 ‘짧은 한 마디’ 티저에 이어 수록곡 ‘바람피지 않았어’ 티저를 공개한 것. 민경훈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오는 6월 27일 발매되며 음반 매장과 음원 사이트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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