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형빈, 배용준과 싱크로율 94%? "의혹 돋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윤형빈, 배용준과 싱크로율 94%? "의혹 돋네" ▲ 윤형빈,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윤형빈이 배용준과 94% 싱크로율?

윤형빈은 2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무섭다 얼굴인식. 소름 돋게 정확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로 윤형빈은 배용준과 94%의 일치를 보였다. 윤형빈은 뿔테 안경을 쓰고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는데 닮은꼴 연예인으로 배용준이 나왔던 것.


그러나 안경을 쓴 것 외에는 비슷한 게 없다는 점과 1980년생으로 32세인 윤형빈이 얼굴 인식 결과 44세 남자로 나온 점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과 윤형빈이 도플갱어?" "언뜻 보니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44세 남자는 굴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