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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한국인삼공사가 30~40대 직장인 남성을 위한 차음료 “헛개홍삼수”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차음료의 대부분이 여성을 타겟으로 S라인, V라인 등 미용과 다이어트에 차별화 포인트를 둔 반면 정관장 헛개홍삼수는 30~40대 남성의 건강한 하루를 위한 차음료 컨셉이다.
헛개홍삼수는 정관장의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액에 국내산 헛개나무 열매를 추출한 차음료다. 술 마신 다음 날 또는 피곤한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 시판중인 헛개 음료 중 헛개 열매 함량이 최다인 9500mg 함유돼 있다.
340ml 한 병의 소비자 가격은 1300원으로 전국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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