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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한국인삼공사가 ‘여름맞이 뿌리삼 건강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양삼 10지, 15지, 20지(각 600g, 300g)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의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한 멤버스 신규가입고객에게 차기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축하포인트 3000점을 증정한다.
여름맞이 뿌리삼 대축제는 전국 정관장 매장과 농협에서 진행된다. 단 백화점, 마트, 면세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덕호 한국인삼공사의 FC기획부 과장은 “뿌리삼은 순수한 홍삼을 약탕기나 추출기로 직접 달여 먹는 것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이번 행사는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뿌리삼으로 가족 건강을 챙기려고 계획했던 고객들에게 실속구매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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