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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21일, 자매결연마을인 충남 태안군 이원면 사창 3리에서 노사합동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2006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랑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김문덕 사장, 김영덕 서부본부 노조위원장, 협력사 및 임직원 80여명과 지역주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과 감자 선별작업, 박스 포장 등을 하면서 마을 곳곳에서 일손을 도왔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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