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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 키르키즈스탄과 전파관리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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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21일 키르키즈스탄 통신청(청장 카디르쿨로프)과 전파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전파관리 업무에 관한 견해와 정보의 상호교환 ▲전파관리분야 국제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초청 ▲전파관리업무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토의 ▲전파관리 분야의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키르키즈스탄은 지난 1991년 소련으로부터 분리 독립된 이후 1997년 전파관리를 위해 통신청을 설립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태국 방송통신위원회(NBTC), 베트남 주파수관리국(ARFM), 인도네시아 우편통신국(DGPT), 라오스 우편통신청(NAPT), 몽골 통신규제위원회(CRC)에 이어 여섯번째로 키르키즈스탄 통신청(SCA)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전파관리 분야의 국제 협력활동을 활발하게 추진중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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