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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와 전북내륙에 올 들어 처음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야외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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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6.20 13:04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와 전북내륙에 올 들어 처음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야외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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