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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재팬 데뷔 프리미엄 리셉션 인 런던’, 페이스북으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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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재팬 데뷔 프리미엄 리셉션 인 런던’, 페이스북으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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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재팬 데뷔 프리미엄 리셉션 인 런던’, 페이스북으로 중계. 샤이니는 이날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일본 데뷔를 기념하는 라이브 이벤트를 펼치며 이날 공연 가운데 일본 데뷔곡인 ‘리플레이’가 페이스북 SM타운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샤이니는 한류가 아니라 유럽보다 유럽 같은 런던 감성으로 열도에 소개되는 겁니까.


박솔미와 한재석, 열애설에 대해 사실 인정. 두 사람은 KBS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한 뒤 4월경 열애설이 보도된 뒤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의 경계가 모호한 요즘입니다.

SS501 출신의 김형준, 아나운서 이솔지와 함께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진행자로 발탁. 프로그램의 연출자인 박상준 PD는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시청자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며 새 진행자를 발탁한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연예뉴스 첫 번째 기획은 거대 토이 푸들 쪼꼬와 고영욱 씨의 대담으로 해 주세요!


애프터스쿨의 베카, 그룹에서 탈퇴 후 가족이 있는 하와이로 돌아가 디자인 공부에 전념하기로 결정.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은 멤버들의 입학과 졸업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라며 베카의 졸업은 당사자와 회사의 협의에 의한 것임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햇살 같은 아가씨가 햇볕 좋은 하와이로 돌아가는 군요. 졸업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SBS <시티헌터>,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포스터 콘테스트 실시. 포스터는 <시티헌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1등 수상작은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수여 받을 뿐 아니라 드라마 방송 후 엔딩 부분에 노출 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보도자료
<#10LOGO#> 졸업 기념으로 손으로 그린 포스터 한 점 접수 해 주세요!


김태원, KBS <해피투게더> ‘남자의 자격’ 합창단 시즌2의 음악 감독 수락. ‘남자의 자격’ 제작진은 “호주 여행 전부터 김태원을 염두에 두고 설득했다”며 “전문적인 합창단 지휘자보다 합창단을 이끌어 나가는 지휘자 또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낙점 이유를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일단 록스타가 되고 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펑크록의 대모 페티 스미스, USA 네트워크의 <뉴욕특수수사대>(Law & Order: Criminal Intent)에 게스트 연기자로 출연. 최초로 연기를 선보인 페티 스미스는 이번 경험에 대해 “쉽지 않을 줄은 알았으나, 기대 이상으로 과중한 일이었다”면서 작품의 주인공이자, 페티 스미스의 연기 지도를 자처한 빈센트 도노프리오를 “좋은 배우이자, 좋은 감독이며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 사람”이라고 표현 했다.
TV가이드
<#10LOGO#> 경찰이든 범인이든 무조건 록스타님이 속한 팀이 이길 것 같은 예감.


예술영화 전용관 하이퍼텍 나다, 다음달 1일부터 운영 중단 선언. 하이퍼텍 나다는 극장이 위치한 동숭아트센터의 리모델링 계획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며, 영화관을 경영 해 온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극장의 재개관에 대한 계획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10 아시아
<#10LOGO#> 공연을 봤던 샘이 사라지고, 영화를 봤던 나다가 사라집니다. 서울에서 추억은 가슴 속에만 남겨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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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통 취임 1년도 채 안됐는데…탄핵 바람 부는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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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야권에서 라이칭더 총통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면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대만의 정치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만 제1야당인 국민당은 라이칭더 총통이 취임한 지 1년이 되는 오는 5월20일부터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대만 총통 파면법에 따르면 탄핵은 최소 임기 1년이 지난 총통에게만 할 수 있어, 2023년 5월20일 취임한 라이 총통에 대한 탄핵은 다음 달 20일부터 가능하다. 현재 야당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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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7억' 부동산 없어도 재산 1위 안철수, 강남 아파트 김동연·한동훈·홍준표[AK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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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대선이 본격화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한창 경선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5월 3일 후보를 결정하고, 민주당은 이르면 이달 27일 후보를 결정한다. 대선주자들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기 위해 ①대선주자와 종교 ②대선주자와 병역에 이어 ③대선주자와 재산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가 대선주자들의 재산을 분석한 결과 대선 후보들의 재산은 대부분 아파트와 예금으로 구성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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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일 "이재명 '성장 전략 짜 달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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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일 '성장과 통합' 상임공동대표가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출연했다. 지난 1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충무로 아시아경제 스튜디오에서 1시간2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 대표는 "시장 원리를 거스르면 목표 달성도 못 하고 부작용만 커진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원자력은 꼭 필요하다. 가급적 빨리 신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연공서열제를 개혁해야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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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전직 의원들의 모임인 '초일회' 간사인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출연했다. '희망과 대안 포럼' 이사장이기도 한 양 전 의원은 "정권 교체가 중요하다"며 "제3세력 태동 가능성은 사그라들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누가 정권을 잡든 대선 이후 경제적 불평등 등에 대한 깊은 통합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는 17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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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소한 성착취 용어 테두리에 갇힌 성매매 아동·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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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보험사기 5건 중 4건은 결론 안나…"컨트롤타워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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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정 8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안이 통과됐다. 업계는 보험사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결과는 '보험사기 규모 역대 최대'. 법과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신호다. 전문가들은 보험사기를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각 기관이 따로 움직이는 현행 구조로는 효율적 대응이 어렵고 보험사기 예방력과 수사력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

  • 25.04.2906:20
     "3년 만에 복귀해 422억 또 사기 쳤다"…솜방망이 처벌에 보험사기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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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보험사기 사건의 중심에는 보험설계사, 의료인, 정비업자 등 '전문인'들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전문지식과 현행법, 보험계약의 약한 고리를 교묘히 파고들어 부당이득을 챙겼다. 허위 진단서 작성, 가짜 사고 조작, 과장 청구 등 다양한 수법으로 보험사와 수사기관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전문인을 겨냥한 제재와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사기→낮은 처벌→재범이라는 악순환을

  • 25.04.2906:20
    '낸 보험료가 얼만데, 이번 한 번만' 국민 인식 이젠 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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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낸 보험료가 얼만데, 이번 딱 한 번 그렇게 타 먹은 거 가지고 왜 그러나." 보험사기 조사·수사조직이 보험사기꾼으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일부는 불법을 저지르고도 돈 많은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내주기 싫어서 자신을 사기꾼으로 몬다고 윽박지르기도 한다. 수사기관엔 정부가 왜 보험사 편만 드느냐며 악의적인 민원으로 보복하는 경우도 있다. 그동안 각계 전문가들이 보험사기를 막기 위한 여러 대책을 제

  • 25.04.2806:20
    보험사기꾼 1인2역 연기하다 형사출신 SIU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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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기를 잡는 최전선엔 SIU(보험사기특별조사팀)가 있다. 이들은 각 보험사가 운영하는 별동조직으로 인력 상당수가 전직 형사출신이다. 보험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국민들의 보험료를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험사기와의 조용한 전쟁터, 그 중심에 있는 SIU의 움직임을 아시아경제가 밀착 취재했다. 그들의 눈으로 본 현장은 치밀했고, 교묘했다. SIU가 보험사기를 조사하는 과정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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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기 조사전문가 67% "강력한 처벌과 실형 중심 제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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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SIU(보험사기특별조사팀)는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호소했다. 개인정보 관련 법령 제한, 수사기관의 소극적 공조, 낮은 처벌수위 등이 주요 문제라고 봤다. 눈으로 보험사기가 벌어지는 현장을 목격하고도 권한이 없어 국민들이 쌓아둔 보험금을 우선 내줘야 할 때 가장 안타깝다고 했다. 아시아경제는 보험사기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 SIU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적 미비점 등을

  • 25.04.2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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