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반짝반짝 빛나는> 제작사 측 “4회 연장 결정된 바 없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반짝반짝 빛나는> 제작사 측 “4회 연장 결정된 바 없다”
AD


MBC <반짝반짝 빛나는>의 연장 소식에 대해 김유라 제작 피디PD가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50부작이었던 <반짝반짝 빛나는>은 현재 36회까지 방송됐고,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시청률 기준 21.6%를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드라마 SBS <신기생뎐>과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기생뎐> 또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연장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드라마 연장을 위해서는 출연진과 작가와의 합의가 필요할뿐만 아니라 출연료 협상 등의 문제가 있어 결정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김유라 제작 PD는 “현재 출연진 분들과 논의 중인 상황이고 확실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MBC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