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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근 급증하는 가계부채가 하반기 한국경제의 뇌관이 될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한 김중수 한은총재가 굳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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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6.17 13: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근 급증하는 가계부채가 하반기 한국경제의 뇌관이 될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한 김중수 한은총재가 굳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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