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6월 제조업 경기지수가 -7.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다.
해당 지수는 0을 밑돌면 경기가 하락세로 돌아섰음을 의미한다.
지난달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 경기지수는 3.9를 기록했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6월 제조업 경기지수가 7로 높아졌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일본 지진의 영향과 고유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앞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미국이 올해 1분기 1193억달러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망치 1300억달라 적자보다 적은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적자폭도 1133억달러에서 1122억달러로 수정됐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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