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크레디트 스위스, 451억 규모 ELW 유동성 공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는 15일 교보증권을 발행사로 하는 주식워런트(ELW) 15종목에 대해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기초자산의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을 낼 수 있는 콜 ELW로 하이닉스, 대한항공, LG, 현대제철, POSCO, 삼성전자, 대우증권, S-Oil,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삼성증권,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LG화학, SK이노베이션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일은 9월 말에서 12월 말까지 종목별로 다양하게 설정돼 있다.보다 자세한 정보는 크레디트 스위스에서 운영하는 ELW 핫라인 02)778-032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