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pos="R";$title="";$txt="";$size="242,382,0";$no="20110613103648984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G생활건강은 간편하게 뿌려만 주면 신발 속 악취와 무좀균 등 세균을 제거해주는 신발 탈취제 'Mr.홈스타 신발을 부탁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베이킹소다 추출물, 녹차 추출물, 감잎 추출물 등을 함유해 신발 속 악취제거는 물론 무좀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해준다.
구두, 운동화 등 신발 내부에 적당량을 분사한 뒤 건조하면 싱그러운 산세베리아의 꽃 향기가 남는다.
가격은 200ml 용량에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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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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