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오테크닉스는 9일 자사주 11만주를 29억원에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사주조합 무상출연 및 임원 상여금으로 교부 목적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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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6.09 18:03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오테크닉스는 9일 자사주 11만주를 29억원에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사주조합 무상출연 및 임원 상여금으로 교부 목적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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