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오테크닉스, 자사주 11만주 장외 처분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오테크닉스는 9일 자사주 11만주를 29억원에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사주조합 무상출연 및 임원 상여금으로 교부 목적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