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이유 데뷔 1004일 맞아 첫 팬미팅 연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이유 데뷔 1004일 맞아 첫 팬미팅 연다
AD


아이유가 데뷔 1004일을 맞아 오는 18일 저녁 6시 AX-KOREA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지난 2008년에 데뷔한 아이유는 ‘미아’, ‘Boo’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2AM 슬옹과 함께 한 ‘잔소리’를 거쳐 ‘좋은 날’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윤상이 작곡한 ‘나만 몰랐던 이야기’와 나윤과의 듀엣곡 ‘첫 사랑이죠’, 성시경과 함께한 ‘그대네요’ 등으로 스타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이번 팬미팅에는 약 1000여 명의 팬들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데뷔 후 첫 공식 팬미팅인 만큼 아이유와 팬들이 좀 더 가까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아이유만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이번 팬미팅의 수익금은 모두 기부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