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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CF 동행 '용기'..새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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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CF 동행 '용기'..새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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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박칼린 음악감독이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됐던 신한은행의 TV광고 '동행'이 새 옷을 갈아 입었다. 지난 1일부터 전파를 탄 신한은행의 동행 캠페인 '용기'편 광고에서 박칼린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 다시한번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말 시작된 신한은행 동행 캠페인 '믿음'편, '열정'편, '희망'편에 이은 4번째 광고다. 박칼린은 이 광고를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처음 도전했다.


"망설였어요. 패러글라이딩은 처음이니까"라는 그녀의 말처럼 '용기'가 없었다면 힘든 도전이었다. 실제 촬영 당시, 충북 단양의 활공장에는 거센 바람이 불었고 박칼린은 감기에서 회복되지 않은 힘든 조건이었지만 망설임과 두려움을 떨쳐내며 결국 점프에 성공해 현장을 지켜보던 주변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이번 '용기'편 광고에서 박칼린이 용기를 내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미래에 대한 도전,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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