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예당이 가수 임재범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예당은 전거래일 대비 22원(2.55%) 상승한 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예당은 임재범과 음반, 공연을 포함한 연예 전분야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당측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공연 등의 제의가 쇄도하고 있어 임재범의 영입으로 2011년 실적개선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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