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스카이라이프, 새내기주 불안 딛고 이틀째 급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스카이라이프가 상장 후 이틀째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5분 현재 스카이라이프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3.98%)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상장 첫 날 장초반 공모가를 하회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반전에 성공,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증권사 전문가들은 KT의 영업망을 이용해 신규 고객유치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2013년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신한금융투자는 아날로그 방송이 2012년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라며 아날로그 방송을 직간접으로 수신중인 가입자가 1500만명 수준으로 올해부터 디지털 방송 전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