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플+]신진식 "선수들에게 좋은 감독 되고 싶지 않다"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배구로 치자면 안정된 서브리시브에 이은 깔끔한 공격 몇 개 성공시켰다. 아직 상대 선수들이 벌벌 떨 만큼의 가공할 스파이크를 보여주진 않았다는 얘기. 하지만 이 사람, 왠지 보여주지 못한 게 아니라 일부러 숨겨놓은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한국 남자배구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한 뒤 해외 유학, 대표팀 트레이너, 방송 해설위원 등 배구로 할 수 있는 모든 포지션을 거친 후 마침내 '감독'에 오른 그는, 인터뷰 내내 "운이 좋았다"고 했다. 하지만 역시 막판엔 수십년간 코트에서 폭발시켰던 그 승부근성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스타플레이어 출신도 좋은 감독이 될 수 있다는 것, 내가 보여주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해결사'에서 '승부사'로 돌아온 신진식(36) 홍익대 신임 감독이다.

◇3연승 기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축하 인사부터 건넸다. 감독에 오른 것도 축하할 일이지만 부임 후 무려 3연승. 지난달 16일 '신진식 감독'이라는 새 이름을 얻은 뒤 치른 전국대학배구 홈&어웨이 리그전 춘계대회서 명지대와 경희대, 조선대를 차례로 꺾고 3연승했다.

오는 20일부터 충북 단양에서 4강전을 펼친다. 배구팀 창단 이래 단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는 건 물론 4강에도 몇 번 오르지 못했던 홍익대 측이 흥분한 건 당연지사. 학교 뿐 아니라 대학배구 전체의 기대와 관심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는 싫지 않은 기색이다. 스타는 자고로 조명을 많이 받을수록 힘이 나는 법이니까.


"운이 좋았어요. 우리 선수들이 감독님 새로 오셨다고 열심히 뛰더라고요, 하하. 그 덕분이죠."


부임 후 사흘 만에 치른 명지대전이 고비였다. 첫세트 이기고 두번째 세트를 내준 뒤 맞은 3세트서 내내 끌려가다 듀스를 만들었다. 포인트 하나 얻은 후 홍익대의 서브. 블로킹을 위해 교체해 들여보낸 선수가 기막힌 블로킹으로 세트포인트를 성공시켰다. 그리고 4세트서 완승.


"아우 다리에 힘이 쫙 풀리더라고요. 감독이 이런 거구나 처음 느꼈죠. 승리한 뒤 기분도 선수 때와는 완전히 달라요. 어떻게 다르냐고요? 이것 참.. 기분이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하하."



◇신치용 감독 카리스마 배우고 싶다


감독 부임 후 곧바로 경기도 화성에 있는 배구단 숙소에 들어왔다. 호주에서 3년 가까이 유학했고 방송해설과 대표팀 트레이너까지 했으니, 지도자 목표를 향해 나름 탄탄한 준비를 했다고 자부했는데 뭐부터 풀어야할 지 난감했다.


"방에 들어와 컴퓨터 켜고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이 뭔 줄 아세요. 15분동안 멍하니 앉아 있는 거요.(웃음) 머릿속에는 해야할 게 굉장히 많은데 뭐부터 손대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한참 넋놓고 앉아 있다가, 일단 훈련이 먼저니까 훈련스케줄 짜고 비디오분석 자료 프로팀에 요청하고 하면서 하나씩 풀어갔죠."


은퇴 후 다양한 경험은 그의 든든한 자산이 됐다. 호주 유학 시절의 퍼스널트레이너 경험은 웨이트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짜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웠고 방송 해설을 하면서 공이 없는 곳에서의 선수들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시야를 갖게 됐다.


10년간 스승으로 모신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그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냈다.


"가장 강조하신 건 어디에 가든지 예의바르게 행동하라는 거였죠.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다 도와주려고 하지 해하려고 하는 사람 없다고. 맞는 말씀이신 것같아요. 신치용 감독님에게 배운 게 정말 많아요. 절제된 생활 속에서 선수들이 훈련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지도력, 그리고 선수들이 코트에 나왔을 때 딴 생각 갖지 않고 운동에만, 공에만 전념할 수 있게 만드는 카리스마. 삼성화재 선수들이 다 개성도 강하고 튀려면 다 튈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요. 그런데 감독님이 훈련장에 오시면 2시간 반동안 하나가 돼서 뭉쳐요. 그게 참 대단해요."


◇기본기 탄탄한 악바리 선수 만들겠다


사실 신진식 감독이 연승 행진 중이라는 건 그의 트위터를 보고 알게 됐다. 경희대전서 이긴 후 "2승했음다, 2승했음다"라고 올리자 배구 게시판이 들썩였다. 감독이 직접 자기 팀이 이겼다고 트위터에 올리다니, 좀 낯부끄럽지 않나. 신진식 감독은 정색한다. 듣고 보니 그 말에도 일리가 있다.


"아니, 우리 대학배구가 너무 알려지지 않은 거에요. 지금 대학배구 대회 중인 거 아셨어요? 우리 홍익대 선수들도 정말 멋있고 열심히 하는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홍보 좀 했죠.(웃음) 우리 홍익대 선수들도 좀 예뻐해 달라고."


그는 어떤 감독이 되고 싶을까. 그는 선수들에게 좋은 감독은 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선수들에게 좋은 감독이란, 몸이 편한 훈련, 마음이 편한 경기를 하는 감독이 아닐까. 그는 악바리 선수들을 만들겠다고 단언한다.


"선수들에게 좋은 감독 되고 싶지 않아요. 대신 기억에 남는 감독이 되고 싶어요. 우리 선수들에게도 말했어요. 내가 갖고 있는 실력, 너희들이 다 가져가라고. 배구만이 살 길이라고. 요즘 악바리 선수들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우리는 공 하나에 목숨걸 듯 덤볐는데..기본기 충실한 악바리 선수들 만들겁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