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최근 K리그 승부 조작 사건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배구연맹(KOVO)이 선수들을 상대로 이에 대비한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국도로공사 4층 강당에서 전 구단 선수단과 경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정행위 방지 및 선수윤리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스포츠의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고자 마리 예방 차원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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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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