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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소형 오피스텔 '램킨 푸르지오시티' 270가구를 6월 중에 분양한다.
지하 4~지상 16층 건물로 지어지며 40~69㎡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가구당 1억4300만~2억4590만원선이며 중도금 40%는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이 오피스텔은 1만여곳의 벤처업체와 13만여명이 근무하는 가산디지털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지하철1·7호선의 더블 역세권으로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로 5분거리다. 서·남부 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을 이용한 시내·외 접근성도 우수하다. (02)6316-4557.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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