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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상부부' 닉쿤·빅토리아의 우월한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닉쿤&빅토리아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한 워터파크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사진 속 닉쿤은 상의를 탈의한 채 빨간색 비치팬츠를 입고 '갑옷 근육'을 뽐냈다.
또한 빅토리아도 분홍색 티셔츠를 질끈 묶어 복근을 드러내는 한편 빨간색 핫팬츠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 백화점에 쇼윈도에 진열된 마네킹 같아요" "2011년판 아담과 이브" "닉쿤오빠 비율이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닉쿤·빅토리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 속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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