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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3일 오전 강남구청 큰회의실에서 열린 강남 행복교육 학부모 모니터단 위촉식에 참석, 위촉패를 주었다. 지역 내 초·중·고 학교장으로부터 1명씩 추천받아 선발된 총 65명의 학부모 모니터단은 강남구의 각종 교육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통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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