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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자가 재무진단 서비스 선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벤처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재무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였다. 어카운트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기업이 스스로 재무진단 및 분석을 할 수 있게 프리미엄웍스가 개발한 것으로 자본조달에서 현금흐름까지 비율과 구조, 계정에 대한 독자적인 분석시스템을 제공한다.


각종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수정하는 절차가 간편하고 결과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협회는 본격적인 홍보에 앞서 서비스를 미리 이용할 수 있는 체험단 행사를 진행하고 체험후기를 작성하면 1년 무료이용권을 주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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