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폴리비전은 2일 충북 청원군 북이면 대율리 일대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공정가치 반영 및 재무구조 개선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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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1.06.02 16:24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폴리비전은 2일 충북 청원군 북이면 대율리 일대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공정가치 반영 및 재무구조 개선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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