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영업중단...전면 개보수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터미널 내 지하상가가 시설 개보수를 위해 31일 영업을 중단했다.


이 상가의 민간위탁사업자인 (주)강남터미널지하쇼핑몰은 상가의 전면 개보수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공사를 시작, 내년 3월경 '지니몰'이라는 이름으로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쇼핑몰 관계자는 "상가가 지은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낡고 유행에 뒤떨어진다는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휴식공간을 조성해 최신 쇼핑몰로 새로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