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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롯데리아가 ‘행운팩’ 출시 기념,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를 다음달 한 달간 진행한다.
행운팩은 ‘자이언트버거’, ‘새우버거’, ‘양념감자’, ‘치즈스틱’과 음료 2잔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을 위한 세트 메뉴다. 행운팩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는 난수번호가 적힌 경품스크래치를 제공하며, 제휴사인 심디스크홈페이지(www.simdisk.co.kr)에 번호를 입력하면 당첨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등 30명에게는 ‘맥북 에어’ 노트북을 제공하고 2등 300명에게는 롯데리아 제품인 ‘한우연인팩’을 증정한다. 이밖에 불고기버거(2만명), 새우버거(2만명) 등의 무료 시식권과 팥빙수, 아이스커피 반값쿠폰 등 참여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2030세대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선호하고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세대이기 때문에, 이들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으로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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