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경남기업은 제9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신한은행) 의결 결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가 조기 종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경남기업의 주권매매거래가 31일 오전 7시25분부터 정지한다고 밝혔다. 매매정지거래 해제 시각은 이날 오전 9시30분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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