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원찬 전 여수항만청장,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부원찬 전 여수항만청장,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 부원찬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부원찬 전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이 지난 27일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부 이사장은 1976년 공직에 입문한 뒤 제주해양수산청장, 해양수산부 감사 담당관과 장관 비서관을 거쳐 2007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국토해양부 해양교통시설과장을 역임하는 등 35년간 해양·수산 분야를 두루 걸친 전문가다.


부 이사장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열린 경영을 실현함으로써 공단이 해사안전 전담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