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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위대한 탄생> 결승 무대에서 권리세, 김정인, 조형우, 데이비드오가 출연한다.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탄생>의 결승 무대에 TOP12와 김정인, 이유나가 특별무대를 갖는다. 권리세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바의 'Dancing Queen’을 듀엣으로 불러 화제가 되었던 김정인과 이유나도 특별무대를 가진다. 또한 조형우와 데이비드 오는 직접 편곡한 노래를 기타연주에 맞춰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다. 이 외에도 TOP12에 올랐던 출연자들 중 결승에 오른 TOP2를 제외한 10명의 출연자가 TOP2를 응원하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위대한 탄생> 결승에서는 백청강, 이태권이 자유곡과 김태원 멘토의 자작곡을 불러 최종우승자를 가린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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