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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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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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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가 가수, 운동 선수 등 스타들이 함께 소통하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인사들의 소통 및 창작을 돕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윤상과 아이유, 허구연과 양준혁, 함춘호와 정성하 등 각 분야의 대표 아이콘 100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선배들과 함께 창작 활동을 하며 철학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다음 사이트(www.daum.net) 'tv팟'을 통해 매주 1~2편씩 공개된다.


싱어송 라이터가 되고 싶은 가수 아이유에게 선배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전하는 레슨에 관한 이야기, 야구 해설가로 거듭난 양준혁 전 선수와 허구연 해설위원의 만남, 기타 신동으로 불리는 정성하 군과 기타리스트 함춘호 교수의 만남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동영상, 현장사진,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스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명사간에 멘토링을 맺어 주는 이벤트도 폭넓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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