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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내가 정색을 좀 하는 구나”
- 25일 MBC <황금어장> ‘무릎 팍 도사’에 출연한 배우 염정아가 한 말. 이 날 염정아는 “사람들이 날 너무 차갑게 본다”라는 고민을 들고 나왔다. MC 강호동이 “방송가에서는 염정아 씨를 염정색이라고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자 바로 염정아가 “그게 뭐에요? 그런 얘기 처음 들었는데”라며 정색했다. 이에 염정아 스스로가 “아, 내가 정색을 좀 하는 구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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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세경이 스톤헨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러시아의 전설적인 발레리나인 안나 파블로바를 모티브로 한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시된 안나P 시리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결식아동후원과 해외 아동지원 사업 등을 하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신세경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슈어> 6월 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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