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지아이블루는 김덕진 전 대표이사가 42억원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아이블루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심사하기 위해 이날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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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5.25 16:52
수정2011.05.25 16:5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지아이블루는 김덕진 전 대표이사가 42억원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아이블루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심사하기 위해 이날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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